출산하느라, 육아하느라
마디마디 늘어나고 거칠어진 두 손을
나를 핸드머프가 따뜻하게 감싸주고 지켜 줄게요.
매서운 추위에 얼어버린 두 손과
육아에 시달리느라 얼어버린 엄마들의 자존감까지
모두 녹여주고 지켜주고 싶은 마음을 담아 만들었습니다.
그래서
우리의 브랜드명은 '나를' 입니다.
소중한 새 생명의 탄생과
백일, 첫돌을 축하하는 자리에
나를 핸드머프를 선물하세요.
고급 패키지에 담긴
프리미엄 퀄리티의 아이디어 상품은
당신의 센스를 돋보이게 할 거예요.
‘나를’ 은 리얼퍼를 사용하지 않습니다.
리얼과 견주어도 전혀 손색이 없는,
부드럽고 풍성한 에코퍼를 사용합니다.
리얼 같은 비주얼이지만 세탁과 관리는 더욱 편리합니다.
동물과 환경을 보호하는 작은 실천에 함께 동참해 주세요.